김호중 원장(관악장례교육원 원장, 전국장례지도사 교육원협회 회장)

목사님께서 주신 지침서를 여러 번 읽으면서 나름대로 고민한 흔적을 많이 느끼게 됩니다.
처음으로 시도되는 큰 일이기에 현실적 한계가 있음에도 충분히 잘 극복하였다고 느껴지며 그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훌륭한 방향을 잡아주는 교본으로도 충분히 사용될 수 있도록 전체적인 흐름이 성경적으로 잘 정리된 것 같습니다.

계속해서 성경적 장례세미나를 하다 보면 증보되어 좋은 지침서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그리고 좋은 동역자들이 많이 모일 줄 기대가 됩니다.

앞으로 실제 장례서비스 내용, 용품목록 및 비용문제도 함께 고민해야 할 것 같습니다. 행운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