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죽음은 성경말씀 그대로 천국축제의 파티가 되어야 한다”고 김헌수 목사(꿈너머꿈교회 담임, 한국기독교장례문화연구원 원장)는 주장하고 있다. 이는 성경에서 그렇게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김헌수 목사는 지난 12월 기독교장례, 이대로 좋은가? 라는 문제를 제기하면서 천국환송예식 교본의 ‘성경에서 말하는 장례’(도서출판 행복)라는 책을 출간하였다.
이는 한국 교계의 새로운 장례문화를 가져오는 기독교적인 새 역사의 획을 그을만한 최초의 성경적 장례를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김헌수 목사는 국가자격의 공인된 장례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한 전문가로서 또 30년의 목회현장에서 그동안 실제적으로 수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한국기독교장례문화연구원(KOREA INSTITUTE of CHRISTIAN FUNERAL) 원장으로 10여명의 위원들이 함께 하고 있다.
이 연구원 산하의 투헤븐(TO HEAVEN)에서는 기독교적인 천국환송예식을 요청하는 자들에게 직접 성경에서 말하는 대로 장례를 하게 된다. 이에따라 앞으로 성경적 장례문화를 이 땅에 정착시키게 되는 새로운 시도로써 더욱 귀추가 되고 있다.
“진정한 기독교적인 장례문화에 대한 이슈와 화제의 책인 하나님 기뻐하시는 일에 그리스도인이 함께 동참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서 행하시는 좋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고 김헌수 목사는 말하고 있다.
복음이 이 땅에 들어와서 많은 변화를 가져왔고 복음의 능력으로 축복의 나라가 되었는데 유독 장례만큼은 아직도 그대로 관습과 전통에 따라 답습하고 있다는 것이다. 단지 나라에서 가정의례준칙을 제정하여 어느 정도 간소화되기는 했지만 아직도 비성경적이라는 것이다.
이에 기독교 장례의 현실과 실례를 직시하면서 성경말씀은 그대로 실제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성경에서 말하는 죽음, 성경에서 말하는 천국을 설명하고 있다. 왜 아직도 장례문화가 그대로 바뀌지 않고 있는지, 바뀌어야 할 용어 및 장례용품 그리고 절차에 대하여 언급을 하고 있다.
이에 그리스도인의 장례에 대한 세미나를 다음과 같이 개최한다.
- 세미나 (이론과 실제) 안내 -
▖일시 : 2014년 3월6일(목) 오후2시- 4시
▖강사 : 김헌수(저자)
▖장소 : 기독교대한감리회 꿈너머꿈교회(경기도 화성시 능동 588-3, 1호선 서동탄역)
▖회비 : 20,000원(저자 교재, 피아노묵상용 CD 및 기타 제공)
▖사전등록 : 15,000원(2월27일까지 국민은행 507425-87-066288 입금 후 문자 통보)
▖문의 : 010-7667-4719, 010-4743-0118 www.overdreams.org

“그리스도인으로서 인생의 마지막을 어떻게 정리할 것인가? 그리스도인이라면 하나님 앞으로 가는 최후의 멋진 작품을 후손들에게 자랑스럽게 남기고 떠나갈 수 있어야 한다. 천국환송예식의 전 과정을 통하여 자손과 다음세대 또 모든 사람이 부러워할 정도가 되어야 한다.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로 회복되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선교다. 선경적인 새로운 장례문화를 정립함으로 천국하고 싶은 진정한 선교의 시대가 펼쳐져야 한다. 이러한 값진 선교적 과제가 우리 앞에 놓여 있기에 그리스도인의 마지막 장례에 새로운 변화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다.” 저자는 본문에서 위와 같이 주장하고 있다.


화제의 책, 한국 최초의 ‘천국환송예식’ 교본

“성경에서 말하는 장례” 김헌수 목사 著 (도서출판 행복)
출판기념회에서 세미나를 인도하는 저자


국가 장례지도사 자격증과 30년 현장목회에서 성경적 원리로 기독교 장례문화를 제시하다.

“그리스도인은 죽음이 아니라 잠자는 것입니다.
잠자는 자를 손과 발, 얼굴까지 꽁꽁 묶어서 시체 버리듯 하면 안 됩니다.”


한국기독교장례문화연구원(KOREA INSTITUTE of CHRISTIAN FUNERAL) 원장 김헌수
부설 : 투헤븐(To HEAVEN) 대표전화 1661-7474 사무총장 한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