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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9. 06. 26 [복음신문] 기독교천국환송사전의향서
글쓴이 정은선
날짜 2020-08-23 [00:26] count : 1985
기독교천국환송사전의향서
   2019-06-26 10:16:56      

김 헌 수 목사
꿈너머꿈교회 담임목사
천국환송문화운동본부 총재
한국부활문화연구원장
투헤븐선교회 대표
서울한영대학교 총신대학교 평교 부활실천신학 천국환송지도사 주임교수


기독교천국환송사전의향서

사람과 동물은 서로 다른 점이 많이 있다. 그 중에 동물은 과거와 미래가 없다는 것이다. 과거에 대한 죄책감이나 또 미래에 대하여 걱정하는 것도 없다. 그러나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존재이기에 다르다. 영원하신 하나님이기에 영원성이 있다.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다 가지고 있는 것이다. 
사람은 과거에 얽매이거나 또 지난날들의 일로 인해 현재에 많은 영향을 끼치기도 한다. 그리고 불확실한 미래를 생각하며 고민하기도 한다.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 염려를 하며 걱정을 한다. 미래에 대한 불안과 기대가 공존하는 것이다. 
누구에게나 예외없이 죽음이라는 것이 우리 앞에 기다리고 있다. 웰빙과 웰다임을 이야기 하고 있지만 그것으로 가능한가? 곧 미래에 올 죽음에 대하여 어떻게 준비하고 대책을 세우고 있는가? 가장 중요한 문제인 것이다. 이에 사전의료의향서라는 것이 있다.
사실 어느 날 갑자기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인생길에 우리 모두 살고 있기에 미리 준비하는 것이다. 사랑하는 가족에게 누를 끼치지 않고 생명을 무조건 연명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생각에서 사전에 준비하고 작성해 놓는 것이다. 임종과정을 대비하여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또는 호스피스에 관한 의사를 본인이 미리 문서로 밝혀두는 것이다.
이처럼 미래에 대하여 준비하는 것은 바람직하다. 그러나 기독교는 어떠한가? 당연히 우리 앞에는 멸망과 지옥이 아니라 영생과 천국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믿음을 갖고 살아가고 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만 천국에 들어가고 영원한 생명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분명히 믿음을 가졌고 천국 가는 날이 온다. 그 날이 오면 그렇게 해야 한다. 그러나 죽음의 사람으로 고인(故人)이 되고 있는 현실이다. 이름 앞에 고(故)자를 반드시 꼭 써서 죽음으로 취급하여 장례식을 치루고 있다. 기껏 잘 믿고 의인으로 살다가 마지막을 죽음의 죄인으로 처리하는 것은 잘못이다.
예수 부활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인은 죽음에서 잠자는 것으로 바뀌었다. 예수 부활은 고인을 하늘시민(빌 3:20)으로 바꾼 놀라운 사건이다. 그렇기에 장례식이 아닌 천국환송이 되어야 한다. 이에 부활이 실제가 되는 성경적 천국환송으로 인생을 마무리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온전한 구원의 영원한 생명으로 연결되기 위하여 미리 준비해야 할 것이 있다. 내가 살아있는 동안에 미리 잘 준비되지 못하면 안 된다. 세상의 많은 것들은 잘 준비하면서 가장 중요한 천국입성에 대하여 무관심 할 수 없는 것이다.
죄인의 모습으로 마지막을 정리하는 것은 비성경적이다.
이를 위해서 필자가 한국과 세계 최초로 ‘기독교천국환송사전의향서’를 만들었다. 성경에 근거하여 천국환송예식으로 모든 용어와 용품 그리고 예식을 진행할 것을 알리는 것이다. 죽음의 용어와 죄인이 입는 수의로 꽁꽁 묶이는 것이 아니다. 구원받은 자의 모습으로 구원의 확증을 보여 달라는 믿음의 결단을 작성하는 것이다.
필자가 제시한 기독교천국환송사전의향서(基督敎天國還送事前意向書)에서 서두에 이렇게 말하고 있다.
“나는 믿음으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이다. 내가 이 세상을 떠나는 날은 천국으로 입성하는 영광스런 날이다. 이에 성경적 천국환송으로 모든 예식이 진행되도록 사랑하는 가족에게 당부한다”로 시작한다.
자세한 내용은 필자의 저서 ‘성경적 천국환송’(쿰란출판사)에서 설명하고 있다.
성경대로 믿고, 성경대로 살다가, 성경대로 부활하는 놀라운 과정이 말씀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소망하며 기도한다.

http://www.gospeltimes.co.kr/index.php?var=news_view&page=2&code=420&no=2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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